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는 24일 "세계의 다양한 술에 대한 정보를 모아 'Dr.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 신간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술과 미니어처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모은 책으로 위스키, 브랜디, 증류주, 와인, 맥주, 양조주, 리큐어 등 100여 종이 넘는 술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뤘다.
김 교수가 소장한 미니어처 술병 사진 300여 컷과 함께 설명도 담겨있다.
김 교수는 "술이 무조건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면서 "폭음하면 해롭지만 자기 몸에 맞게 적당히 마시면 삶의 활력소가 되며, 특히 심혈관계 환자라면 적당한 음주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