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전남대병원은 26일 기획재정부가 최근 실시한 공공기관(164개) 고객만족도 평가조사에서 평균 98.2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만족지수 분야 98.2점, 품질지수 분야 97.9점, 성과지수 분야 98.4점을 각각 받았다.
이번 조사는 해당 기관 서비스를 직접 제공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1대 1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됐으며 판정은 우수, 양호, 보통, 미흡 4단계로 발표됐다.
조사 결과 공기업은 평균 92.9점, 준정부기관은 88.1점, 기타 공공기관은 84.6점으로 나타났으며 국립대병원 14곳 중 10곳이 '보통' 이하로 나타났다.
김영진 병원장은 "환자를 내 가족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고 병동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며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특성화된 진료를 통해 고객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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