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협회 회비가 전국의사총연합으로
[ 2010년 12월 27일 03시 24분 ]
전라남도 무안군의사회(이하 의사회)가 전국 지역의사회 처음으로 대한의사협회 중앙회비 납부 거부를 강행했다. 의사회로부터 관련 금액을 기탁받은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의사회의 이번 결정은 상위 기관인 전남의사회의 '회비 납부 결정'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의사회는 지난 11월 말 결의문에서 "경만호 회장이 사퇴할 때까지 대한의사협회 회비 납부를 거부한다"며 "의사협회 회비 전액에 준하는 금액을 전의총의 요양기관당연지정제와 임의비급여 헌법소원 기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의사회는 그러면서 "전남도 의사회장의 입장 정리와 로드맵 제시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요구에 전남의사회는 긴급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관련 사안을 논의했지만 "회비 납부는 이뤄져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전남의사회는 "일단 회비는 납부하는 것이 맞다. 20명의 이사진 모두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며 의사회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또 다른 당사자인 전의총은 이와 관련해 "무안군의사회가 헌법소원 소송비용으로 기탁한 것에 대해 무거운 마음으로 수용한다"며 "이는 의협 집행부에 대한 무언의 항거이자 전의총의 역할에 대한 기대"라고 규정했다.

전의총은 "회비 납부는 회원의 기본적 의무이지만 가입의 선택권이 없어 권리를 보장받지 못 한다"며 "회원의 권리주장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최종 방법은 회비 납부 거부이다. 의협은 지역 의사회의 이반된 정서를 외면하지 마라"고 의협 집행부를 겨냥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