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10년을 평가하는 국회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과 민주당 최영희 의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는 2011년 1월 6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의약분업 시행10년 평가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은 문옥륜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권용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송기민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최상은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지정토론자는 김국일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과 김진현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 신광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윤석준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 이상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증진연구실장, 이송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 이혁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등이다.
이애주 의원실은 "이번 토론회는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10주년을 맞이해 분업 당시의 정책 목표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제도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라며 "소비자와 의료기관, 약국 등의 역할 변화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민 중심의 입장에서 제도적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