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학병원 수술 중 감염환자에 배상 판결
[ 2010년 12월 30일 00시 49분 ]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대해 수술 중 감염으로 환자가 추가 수술을 받게 된 데 책임이 인정돼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광주지법 민사18단독 이정재 판사는 30일 A(49.여)씨와 A씨의 남편이 광주 모 대학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병원은 A씨에게 2천여만원을, 남편에게 200만원을 각각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의 농양(膿瘍)은 이 병원이 한 수술 부위에서 발생한 것으로 수술 때문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병원이 수술 이후에도 농양을 치료하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도록 한 점, A씨의 다른 병원 치료비 중 일부를 준 점 등을 고려하면 병원 스스로 과실을 시인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병원은 A씨의 과거 병력을 알고 있어 더 감염에 주의해야 했는데도 농양을 일으켰고 A씨에게 계속된 수술과 치료를 받는 손해를 줬다"며 "A씨는 이전에도 특이 소견이 관찰돼 (과실이 아니더라도)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었고, 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점 등을 고려해 병원의 책임을 80%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A씨는 난소에 종양이 발견돼 2008년 10월 9일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부위에 통증과 고름이 생겨 진료를 계속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이듬해 3월 다른 병원으로 옮겨 농양을 치료했다.
A씨는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병원은 "A씨의 이전 수술 경력 등에 따른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sangwon700@yna.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