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침구과 김창환 명예교수가 최근 개최된 ‘2010 Magnolia Convention’ 행사에서 목련상을 수상했다.
김창환 교수는 재직 33년동안 세계 최초의 침술마취 수술을 시도하는 등 연구에 매진했고, 제자들과 봉사팀을 꾸려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에서 의료 활동을 실천하면서 ‘침통을 든 슈바이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사회 및 대학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목련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목련상 시상을 시작으로 목련음악회 등에서 케냐 지라니어린이 합창단, MIK앙상블, 김장훈, SG워너비, 경희대 연극영화과 학생들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목련상은 2009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진행해온 인류사회의 보편적 가치 구현과 교시 ‘세계문화의 창조’를 위해 공헌한 구성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교육, 연구, 사회·대학발전 공헌 세 부문으로 나눠 매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