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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영상의학 혁신 '이미징 2.0'" 선언
[ 2011년 01월 02일 09시 02분 ]
로열필립스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가 차세대 영상의학 솔루션을 주도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미징2.0(Imaging 2.0)’을 발표했다.

이미징2.0이란 새로운 웹 체계를 정립한 웹2.0처럼 영상의학 솔루션의 개발과 활용에 있어 의료진과 환자 요구를 모두 수렴, 충족하는 새로운 기술적 개념을 뜻한다.

이미징2.0은 첨단 정보 통합 기술로 영상의학과와 다른 여러 임상과 간 협력을 도와 진단 및 치료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

또한 환자 중심으로 솔루션이 개발돼 비용은 줄이면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미징2.0을 반영한 의료장비로는 자기장을 활용해 인체 내부를 영상화하는 MR(자기공명 영상장치)과 양전자 방출 물질로 다양한 신체 부위의 암세포를 찾아내는 PET(양전자단층촬영장치)을 하나의 기기로 통합한 하이브리드 장비 ‘필립스 인제뉴이티MR-PET(Philips Ingenuity MR-PET)’가 있다.

또한 진단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을 최대 80%, 조영제 투입량을 15% 줄인 ‘필립스 인제뉴이티CT(Philips Ingenuity CT)’ 등이 있다.

여러 영상의학 장비와 통합적으로 연동되며 어떤 컴퓨터에서든 검사 결과를 진단, 분석, 보고할 수 있는 ‘필립스 인텔리스페이스 포털(Philips IntelliSpace Portal)’로 의료진 간 진단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다.

필립스 코리아 김태영 대표 이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인 필립스는 그 동안 사람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첨단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면서 “필립스의 모든 제품 및 솔루션에 이미징2.0을 반영해서 의료진, 환자 등 모든 치료 주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새로운 차원의 영상의학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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