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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 다짐
[ 2011년 01월 03일 03시 17분 ]
12월 결산법인으로 바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오늘(3)일 서울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2011년 시무식을 갖고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웅제약은 ‘고객감동을 통한 마켓쉐어 확대’, ‘글로벌 R&D로 성과 창출’,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 정착’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제약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매우 컸지만 임직원들이 일치단결한 노력으로 연매출 7천억 시대를 열었다”며 “올해를 국내 제약업계 No.1 회사로 발돔움하는 원년으로 삼아,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아무리 이익이 난다고 해도 하는 일이 정의롭지 않으면 갈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발을 들여 놓지 않을 것”이라며 정도영업을 강조했다.

특히 미래의 성장동력인 R&D와 관련, 이종욱 사장은 “앞으로 연구 성과의 가시화에 집중하겠다”면서 “신경병증성통증 및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 글로벌 신약 개발을 앞당기고 서방정, 복합제 등 개량신약 개발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한 “바이오분야에서도 아데노 표적 항암제 임상2상을 진행하고 뼈형성 촉진 단백질을 융합한 신개념 의료기기 노보시스를 출시하여 새로운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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