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대 "1~2년내 전국 8대병원 진입 판가름"
[ 2011년 01월 03일 13시 20분 ]
울산대학교병원이 제6대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인선을 마무리 짓고 전국 8대 병원 진입을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섰다.

지역환자 이탈율 1위라는 오명을 씻고 환자들이 울산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다른 지역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거점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조홍래 신임 병원장[사진]은 3일 "향후 1∼2년은 울산대병원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무엇보다 전국 8대 병원 진입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병원 측은 지난해 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신축동 건립 공사를 재개하면서 암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이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증축 설계 시기부터 진행에 깊숙이 관여한 정융기 교수(영상의학과)가 기획실장으로 임명되는 등 병원 비전을 구체화할 각 분야별 전문가가 핵심 자리를 꿰찼다.

조 병원장은 "신축동 건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2012년 울산지역 최초의 1000병상급 병원으로 거듭나게 된다"면서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최상의 진료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이 점차 커지면서 부서 및 직원들 사이의 소통 또한 중요해졌다.

최근 부산, 양산을 비롯한 인접 지역에 새로운 대형병원이 잇따라 개원하는 등 주변지역의 의료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내부 단결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조 병원장은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은 발전을 저해할 뿐 아니라 환자와 이웃도 힘들게 한다"며 "노사 화합이 이러한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데 있어 커다란 장점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전통 있는 명품병원을 만드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어떤 환자가 찾아오든 만족할 만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된 상태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진료과정에서는 환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과 더불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

조홍래 병원장은 "명품병원은 돈이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누구 한사람이 실력이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며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지금보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