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U-헬스 '생활형 의료기기' 마트서 구입
[ 2011년 01월 06일 02시 49분 ]
지금까지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던 개인온열기 등 일상생활형 의료기기를 앞으로는 대형 할인마트나 전자제품 대리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6일 의료기기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유헬스케어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등 2011년 추진되는 의료기기정책을 발표했다.

식약청은 우선 위해성이 낮고 공산품과 유사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일상생활형 의료기기의 판매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올해부터 개인용온열기, 의료용진동기, 의료용자기발생기, 파라핀욕조, 온구기 등등 일상생활용으로 분류되는 의료기기를 마트나 전자제품 대리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해당 품목의 사전심사를 민간기관에 위탁해 시장에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하는 사용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표시기재에 대한 사전심사는 강화해 소비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산품으로 분류ㆍ관리되던 자동분석시약은 의료기기 관리 범주에 포함돼 관리가 강화된다.

계절성 독감(인플루엔자) 등의 진단에 사용되는 자동분석시약은 그동안 공산품으로 관리돼 안전성ㆍ유효성 검증에 약점이 있었으나 이처럼 분류기준이 달라짐에 따라 검증 강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돼 진단결과의 정확도 등이 향상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유헬스케어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유헬스케어 의료기기 품목분류를 신설하고 제품화가 예상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환자데이터 전송 신뢰성 및 보안기술 확보 등 유헬스케어의 특성을 반영한 품목별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시중 유통 의료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권 및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동시에 신기술 의료기기가 보다 빠르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