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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원료합성 기반 글로벌 제약사 도약"
[ 2011년 01월 06일 02시 50분 ]
신풍제약이 지속적인 R&D를 통한 자체 원료합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신풍제약(대표이사 김병화)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4일 도고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1년 시무식 및 상반기 워크숍'을 가졌다.

회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꾸준히 추진해 왔던 고객중심의 경영과 2011년 '협력과 창의력으로 목표달성 이룩하자'는 캠페인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

김병화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전 임직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인화단결, 창조개척, 책임완수라는 일념으로 각 분야에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에는 순환기 약물인 항혈전제 '하이빅스정'과 항고지혈증제 '바토로정' 등이 발매가 될 것"이라며 "원료합성으로부터 완제된 품목들은 반드시 연간 매출 100억대 이상 대표품목으로 만들어 연구 개발에 성과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병화 대표는 "앞으로도 회사는 연구소에 물적, 인적 투자를 강화해 연구개발 중심의 연구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올해는 빠른 생동시험, 우수한 제형개발, 신약연구를 중시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풍제약은 진급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전무 김병용(개발)
▲이사대우 김종현(경기), 박주대(본부)
▲부장 유동주(관리) 외 9명
▲차장 정철(본부) 외 9명
▲과장 김신신(경리) 외 34명
▲대리 이용석(마케팅) 외 26명
▲계장 배종완(동부) 외 50명
▲주임 장석인(연구) 외 80명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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