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바오로병원 "올 수입 입원 10.5%·외래 6.8% ↑"
[ 2011년 01월 07일 11시 55분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병원장 최남용)이 ‘외래진료 활성화’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2011년 주요 키워드로 설정하고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궤도에 진입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7일 성바오로병원은 2011년 경영전략을 확정하고 올해 수익증가 목표치를 입원 10.5%, 외래 6.8%로 설정했다.

성바오로병원의 2010년 추정수익은 연초 세웠던 목표의 두 배가 넘는 1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남용 원장[사진]은 “2010년 한 해 동안 입원환자 11%, 외래 환자 3.2%가 증가했으며 많은 환자들이 성바오로병원을 찾아 건강을 회복했다”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입원과 외래 환자를 증가시킬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병원의 연간 입원 환자는 2006년 이래 2009년까지 하락세를 보였지만 2010년 10만 3331명(2010년 3월~ 2011년 2월 추정치)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했다.

2008년 이후 증가해오던 외래 역시 2010년 33만691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병원은 400 병상 규모의 병원임에도 불구,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결과를 받으며 내실을 입증받았다.

지난 2008년 의료기관 평가 결과에서 의료서비스와 임상질지표의 모든 항목에서 'A'등급을 기록하며 같은 규모의 전국 병원들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심평원에서 발표한 2010년 급성심근경색증 진료 평가에서는 1등급을 받았다. 1등급을 받은 병원은 서울 4곳, 그 중 2곳은 상급종합병원인 것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결과다.

특히, 환자 ‘생존지수’는 104.8을 기록해 1등급을 받은 전국의 종합병원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30여 년간 심장전문센터를 운영해 온 저력을 과시했다.

최남용 원장은 “2011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외래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면서 “현재 행정동으로 쓰이고 있는 바오로관 1층을 외래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지난 해 이뤄낸 가시적인 성과들을 바탕으로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겠다”며서 “가톨릭의료기관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이념구현으로 병원이 외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어려운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