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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6000명 시대 개막 부산시의사회
[ 2011년 01월 06일 08시 50분 ]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근)가 회원 6000명 시대를 맞음에 따라 새해 부산의료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했다.

‘친절한 병ㆍ의원, 실력 있는 의사’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서비스 질 제고에 나서는 한편 지역 환자 역외 유출을 막는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최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친절한 병·의원, 실력 있는 의사’라는 슬로건을 선언, 보다 강화된 친절교육과 의료진 실력 향상, 홍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사진]

정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6000여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부산시의사회가 지난 10년간의 역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슬로건을 앞세워 더욱 열심히 뛸 것”이라고 공표했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올 해 전반기 안으로 부산광역시 각 구군별 병ㆍ의원 원장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분기별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모니터링을 활용해 ‘부산시민이 뽑은 친절한 병ㆍ의원’을 선정, 내ㆍ외부 평가를 통한 부산 의료계 친절서비스 정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다는 각오다.

정근 회장은 “부산 의료계의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을 펼칠 것”이라면서 “부산 의사들의 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뢰도와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지역 환자의 역외 유출을 막아내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본격적으로 회원 6000명 시대에 돌입하는 의사회와 부산의료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시작할 것이다. 부산인구 400명당 1명 수준인 60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은 그 권위와 위상에 맞게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의 긍정적 이바지를 약속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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