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政 "시행 10년 의약분업, 목적 충분히 달성"
[ 2011년 01월 06일 21시 53분 ]
의약분업에 대한 많은 부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약계, 학계, 시민단체와 달리 정부는 긍정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고 있으며, 10년 전 시행과정에서부터 충분한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쳐 시작된 제도인만큼 단기 효과에 따른 판단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김국일 의약품정책과장은 6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토론회 '의약분업 시행10년 평가와 발전방안 모색'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과장은 "의약분업은 시행된지 10년이 넘었다"며 "오랜기간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정책으로 시행 전부터 초기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진통과정을 겪은 후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쳐 도출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인지가 필요하다는 것.
그는 "의약품의 필요와 사용을 일치시키자는 목적도 충분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의약분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의사와 약사의 역할을 분담, 안전하고 적절한 전문적인 의약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는 설명이다.
김 과장은 "이러한 목적에서 시행돼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항생제 사용 감소, 직역간 분업화에 따른 전문화 및 상호 점검에 의한 약화하고 방지 등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민들의 본인이 먹는 의약품이 어떤 종류인지 알 수 있게 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국민들의 알권리 보장은 비록 계량화하기 어렵지만 분명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그는 "종합하건대 현재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의약분업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의약분업이 보건의료제도를 선진화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아울러 김국일 과장은 "의약부업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큰 틀을 바꾼 제도인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적지 않은 기간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의약분업 이후 여러 의약품 정책시 시행됐고, 앞으로도 다양한 적책들이 검토되고 시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약분업은 단기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이라기보다는 광범위한 보건의료환경 변화를 수반해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정책인 만큼 결론을 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그는 "의약분업이 추구하고자 한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 과정을 통해 선진화된 의약관리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국민들이 의약품 문제로 걱정하지 않도록 활발한 토론과 논의로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국일 과장은 인구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에 따른 겅강보험재정 문제, 의약품 유통거래질서 투명화를 위한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근절 등 산적한 보건의료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정부의 힘만으로는 풀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며 "의료계와 약계, 시민단체가 힘 합쳐 풀어도 쉽지 않은 사안이니 만큼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목표를 향해 정책의 동반자로서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