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삼성의료원장[사진]이 2011년 새해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공학한림원의 화학생명공학 분야 정회원으로 의료계 인사가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학한림원은 학계, 산업계 및 국가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 우대하고 공학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특별법인으로 우리나라 공학기술인의 최고 명예기관으로 꼽히고 있다.
공학한림원은 전기전자정보, 기계공학, 화학생명공학, 기술경영 등 학계와 산업계의 주요 인사 중, 정회원과 후보회원, 명예회원, 교포 및 외국회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종철 의료원장은 지난 2010년 연말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의료계의 대표 경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