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1일 오후 2시30분 병원 암센터 1층에서 소아전용 응급의료센터[사진]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 개소식은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 양승조 국회의원, 성무용 천안시장, 조소연 충청남도 복지보건국장 등 외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 가운데 진행된다.
소아전용 응급의료센터는 외래진료관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230㎡(70평) 규모의 독립된 첨단 공간이다.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환자의 중등도 따라 구별되고 빠른 진료를 시행하는 선진국형 응급실이다.
센터는 충분한 간호 인력을 보유해 보호자의 손길도 필요 없으며, 간호사실에서 모든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는 센트럴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는 등 첨단 의료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병원은 "소아전용 응급의료센터를 신축하면서 성인 응급환자 진료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도 마쳤다"며 "이로써 병원의 응급의료센터는 양적, 질적인 면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