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정보업체 환자정보 유출은 관행 아닌 사업?
[ 2011년 01월 07일 21시 48분 ]
최근 진료청구 소프트웨어 관리업체가 환자정보를 유출시킨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체들이 환자와 관련된 정보를 제약회사에 판매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의료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료청구 소프트웨어 관리업체가 이미 오래전부터 의료기관으로부터 취합한 자료를 제약회사에 판매해 왔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소프트웨어업체 관계자는 “특정 업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업체가 수년 전부터 제약회사에 관련 정보를 판매해 왔으며 이는 이미 사업의 한 부분”이라고 폭로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사업은 수년 전 다국적 회사로부터 시작됐으며 이미 업계에서는 관행이 아니라 사업의 일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에 문제가 불거진 해당업체는 “제약회사에 판매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의료기관으로부터 동의서를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 개인 정보가 아닌 통계적 자료”라고 해명했다.
이 업체는 “연령대와 성별, 병명코드, 투약일수, 투약량, 의료기관의 우편번호 등 6가지 정보를 판매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판매되는 금액은 전체 매출에서 미미한 부분을 차지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윤창겸 부회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업체들이 증권회사와 제약회사에 정보를 판매를 하고 있었다. 때문에 의사협회에서 6년 동안 예의주시하고 있었고 이번에 걸린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겸 부회장은 “업체에서 환자 개인정보가 아니라 통계자료라고 변명해도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라며 “통계자료를 뽑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정보를 다 빼내 취합해야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윤 부회장은 “해당 업체는 의사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모두 업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자료든 열람할 수 있으며 이는 의료법은 물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미 검찰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라 처벌할 것”이라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복지부에서는 어떠한 처벌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