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구복지협회에 발끈 의료계 강력 대응
[ 2011년 01월 09일 21시 50분 ]
대한의사협회가 인구보건복지협회(이하 보건복지협회)에 대한 실제적인 행동에 나설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보건복지협회는 최근 저렴한 예방접종 비용으로 의협과 갈등을 겪고 있다. 많게는 수십만 원의 비용 차이를 보여 개원가의 불만이 터져 나오는 상황.

10일 의협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열린 의무위원회에서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 항의 방문과 보건복지협회 자문의사로 활동 중인 회원의 탈퇴 유동 등 대응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도의사회는 특정 날짜를 확정해 보건복지협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협회 자문의사화 활동 중인 의사 회원에게 예방접종의 부당성을 알려 탈퇴를 늘리겠다는 것이 의협의 설명이다.

의협은 국민감사 청구,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등의 강력 대응방안을 검토했지만, 항의방문 선에서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대응 방안은 상임의사회 보고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의무위원회는 "보건복지협회의 불법 행위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겉으로는 위법을 자제하겠다고 하지만, 크게 개선된 내용이 없어 강력 대응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의무위원회는 이어 "개원가의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의협은 이밖에 의약분업 재평가 사업을 위한 홍보 및 대국민 서명 강화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앞서 의약분업 재평가 TF에서 확정한 사안에 힘을 주겠다는 것.

또 오는 20일에는 보건복지 분야의 대표 단체인 건강복지공동회의와 의약분업 재평가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