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장관도 공언한 "대형병원 쏠림 방지" 어떻게
[ 2011년 01월 11일 21시 44분 ]
정부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가벼운 질환에 걸려도 대형 병원으로만 환자가 몰리는 문제 해결에 본인부담금 조정을 통해 의료이용을 합리화하겠다는 취지의 제도개선안이 사실상 무산됐기 때문이다.
11일 복지부 및 의료계에 따르면 수 차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를 통해 논의됐던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경증환자의 외래본인부담률을 상향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형병원 외래 경증 환자 집중화 완화 대책’은 결국 유보됐다.
다만 의사협회 요구안에 포함된 약제비에 대해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의 본인부담률을 적용하는 방안만 통과돼 건정심에 상정됐다.
병원협회와 시민단체의 반발은 예상보다 거셌다. 환자부담 가중과 함께 본인부담금 인상안이 뚜렷한 효과를 가져올지 의문을 제기, 일단 본인부담률 조정은 약제비 부분만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했다.
특히 시민단체 등은 “건강보험 재정 적자 원인이 마치 경증환자들이 종합병원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인 것처럼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복지부의 잘못된 시각”이라며 제도 도입에 크게 반발했다
이번 회의로 복지부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됐다. “경증이나 만성질환으로 동네의원에서 진찰을 받으면 진찰료가 싸지고, 대형병원에서의 진료비는 비싸질 것”이라는 장관의 공식석상에서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진수희 장관은 대형병원의 외래환자 진료를 줄이는 방안으로 이번에 소위를 통과한 약제비 본인부담률 조정 계획 뿐만 아니라 진료비(외래본인부담)를 조정하는 제도를 공언해 왔다.
이번 합의 무산으로 복지부는 다른 제도개선 틀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다시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험재정, 수가와 관련된 부분은 모두 이곳 제도개선소위에서 최종 논의하도록 규정돼 있어 비슷한 내용의 제도개선안이 다시 상정된다면 전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논의 과정 중에 있어 아직 확인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경증환자까지 대형병원에 몰리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만큼 개선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제 복지부는 “대형병원의 무분별한 진료행위 규제 방안 마련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처방을 해 달라”는 시민단체 등의 요구를 반영, 획기적 수정안 또는 다시 새로운 제도개선안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에 높이게 됐다.
아울러 “의사의 판단이 아닌 환자가 원하는 진료의뢰는 환자 본인부담률을 올리고 상급종합병원 환자 본인부담율과 연계해 진료의뢰 및 회송체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는 병원협회가 제시한 대안도 적극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 한 인사는 “약제비 조정, 선택의원제 도입 등 현재 제시된 방안으로 대형병원 외래진료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생각지 않는다”며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 제고 방안이 보다 효과적으로 병행돼야 한다는 사실을 복지부는 주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