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포괄수가제, 의사들 박리다매 진료서 해방"
[ 2011년 01월 10일 21시 30분 ]
"포괄수가제는 의료인들로서도 박리다매식 의료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치가 된다. 행위별수가제가 유지되는 부문은 총액계약제 등 건강보험급여의 상한(cap)을 정하는 방식을 결합함으로써 의료비 팽창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연세대학교 정형선 교수는 10일 공개된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정책 포럼'에서 '건강보험 재정적자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보고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정형선 교수는 특히 "행위별수가제가 유지되는 부문은 총액계약제 등 건강보험급여의 상한을 정하는 방식을 결합함으로써 의료비 팽창에 대한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 급여비 증가율에 대한 '1인 진료량'의 기여도에 따르면 2007년에는 73.9%, 2008년에는 71.5%, 2009년에는 73.5%였으며 그 중에서도 '1인 진료일수'보다는 '1일 진료 강도'가 더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에 대한 보험급여 증가는 2002~2009년 사이 3배에 달했고 의원급은 1.6배, 약국은 2.1배. 같은 기간 입원 보다는 외래 급여액의 증가가 더 컸다. '병원 외래' 부문의 팽창이 확인되는 대목이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나라 의료제도 및 건강보험 제도의 지출 구조에 있어 파생되고 있는 문제점을 짚어보면 개선할 점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정형선 교수는 "의사들이 열심히 진찰하고 국민들이 의사 진찰을 어려움 없이 받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라면서도 "문제는 이러한 진찰 횟수 증가가 방문당 의사 진찰 시간의 극소화를 가져온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빈번한 의료과오도 이로 인한 것이라는 설명인데 그는 "이는 행위별수가제 하에서 생기는 당연한 현상이며 대화와 설명의 시간을 줄여 가능한 많은 행위를 하려는 유인이 내재한다"고 한계점을 짚었다.
이에 정형선 교수는 "입원 부문에 포괄수가제를 도입하고 의사 수와 의사 진찰 시간을 늘리는 것은 의료 제도가 지향해야할 분명한 목표"라면서 "불필요한 진료 행위를 막고 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급여비 지출의 요양기관별 분석을 통해 병원에 대한 급여비가 뚜렷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최근 여러 연구에서도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형선 교수는 "대형병원의 병상 확대, 고가진단 장비 확산 등으로 인한 의료 왜곡은 의료, 보험 정책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며 "병상과 고가진단 장비가 제공하는 서비스 양에 비례해 급여액이 결정되는 지불 보상 방식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형병원 외래 부문으로의 환자 집중 현상과 관련해서도 그는 "진찰료에 대한 종별가산제도는 재조정돼야 하며 차등수가제도는 하루빨리 병원급 의료기관을 포함한 전 요양기관에 적용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