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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탈모환자 '헤어 MGF 시술' 증가
[ 2011년 01월 11일 09시 35분 ]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탈모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탈모 환자들의 경우 잦은 술자리로 인해 머리를 감을 때면 빠지는 머리카락 숱도 많아져 마음이 아프다.

MGF클리닉 박민수 원장은 11일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탈모 치료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며 "또한 군대를 갔다와서 복학을 준비하는 복학생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 중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성 탈모로 고민하는 상담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박민수 원장은 "겨울방학이나 겨울철을 이용해 탈모를 치료하기 위한 문의가 평상시보다 늘어났다"며 "탈모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기"라고 강조했다.

즉, 초기에 어떻게 치료해 주느냐에 따라서 탈모가 개선될 수도 있으며 지속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박 원장에 따르면 최근 탈모 치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시술법은 모발성장에 필요한 줄기세포 인자만을 선택적으로 추출해 고농도의 성장인자를 더마스탬프를 이용해 두피에 침투시켜주는 헤어MGF 방법이다.

이 시술은 남성호르몬 등의 원인으로 휴지기에 머물고 있는 모발을 다시 성장기 모발로 이행시켜줘 모발의 성장 주기를 정상화해 빠르면 시술 2~3개월부터 가시적인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박 원장의 설명이다.

박민수 원장은 "헤어MGF 시술법은 40~60대 탈모 환자들에게도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술로 적용된다"며 "20~30대의 경우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기에 보다 낳은 효과를 보기 위해 쓰이는 모발치료 방법으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치료와 관리는 6~12개월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에 비해 이 시술은 2~3개월의 빠른 시간 내 치료효과가 가능하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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