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전문약 방송광고→국민건강·건보재정 파탄"
[ 2011년 01월 12일 03시 15분 ]
최근 전문의약품 방송광고 허용과 관련해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건강마저 종편에 팔아넘기나’라는 주제로 ‘전문의약품·의료기관 광고허용 저지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병의원 및 전문의약품 방송 광고를 일부 허용하겠다는 골자로 업무계획을 보고하면서 이 같은 논란이 지금껏 이어오게 된 것이다.
특히 이 날 토론회 중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우석균 정책실장은 전문의약품의 방송광고 허용에 대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해 불허 주장을 뒷받침했다.
첫 번째 문제점으로 우석균 정책실장은 의약품 중 미국 머크사의 바이옥스 약품을 예로 들었다. 그는 “1994년 출시됐던 콕스-2계열의 항염증제인 바이옥스는 아스피린계열의 항염증제보다 위장장애가 적다고 선전됐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을 증명하기 위해 8천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을 때 상당한 심장혈관이상이 보고됐다”고 말했다.
이는 이미 수많은 광고비용 소모가 이뤄진 뒤였고 이러한 소비자 직접광고를 통해 상황이 지극히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그는 의약품 소비자 직접광고로 인해 이러한 안전성 문제뿐만이 아니라 ‘질병 부풀리기’ 현상이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이 한 사회를 약물에 의존하는 사회로 만들고 사회병리학적 형상을 낳을 수 있다”며 이는 전문의약품의 소비자 직접광고를 대다수의 나라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꼬집었다.
이에 더해 우석균 정책실장은 건강보험재정의 불필요한 낭비를 세 번째 문제점으로 봤다.
그는 “미국에서의 한 연구가 1994년부터 2005년까지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전문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직접광고에 의해 약품의 판매량과 가격이 올랐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러한 소비자직접광고 증가로 인해 미국 전문의약품 처방비용이 약 19% 정도 늘어났다”고 전했다.
따라서 그는 “한국은 미국과 달리 전국민 의료보험을 시행하는 나라로서 대부분의 전문의약품이 건강보험적용대상이고 만약 전문의약품 광고를 허용할 경우 그로 인한 약제비 증가로 환자들의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결론적으로 우석균 정책실장은 “안전하지 못한 약의 사용 증가와 오남용,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재정 낭비 등을 불러 올 전문의약품 방송광고는 절대로 허용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