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65세이상 고령자에 대한 인식전환 필요"
[ 2011년 01월 13일 21시 20분 ]
“고령자란 법적인 정의일 뿐이며 의학적 관점에서 고령자를 정의할 수 없다.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 위험인자 관리, 건강증진 등을 포함한 포괄적 노인의학의 관점이 필요하다.”
최근 국립중앙의료원 '고령자란 포럼'에서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김철호 교수
[사진]
는 “‘65세 이상은 무조건 노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의학적으로 고령자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고전적 노인의학에 따르면 노인이란 질병이 많고 기능 저하를 동반한 집단을 의미한다. 지금도 노인의학은 노인의 기능저하를 최소화해 독립적인 삶을 최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그러나 김철호 교수는 “고전적 노인의학에서도 현재처럼 65세 이상부터 무조건 ‘노인’이란 개념을 적용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나이로 보면 65세~74세의 초기고령자보다 75세 이상의 후기고령자에서 노인증후군이 훨씬 많이 발견된다. 이분법적으로 말한다면 고전적 개념의 노인의학에서도 노인이란 75세 이상의 후기 고령자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영국의 노인환자 연구 자료를 보면, 65~74세 사이의 노인 중 2/3가 일반병동에 입원하고, 1/5만이 노인병동에 입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연구에 따르면 75세 이상의 노인 중 절반이 노인병동에 입원하고, 이 중 87%의 노인에게서 노인증후군이 발견됐다.
김철호 교수는 이처럼 노인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이 필요함을 시사한 뒤, 노인의학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노인의학은 진화한다”는 말로 변화상과 밝은 미래를 예견했다.
김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노인의학이란 과거처럼 병들고 기능이 저하된 군을 대상으로 노화기전을 해명하고 노인병을 진단하기만 하는 게 아니다”라며 “질병이 축적돼 장애가 되기 전 상태에서 여러 가지 중재를 통해 기능 감소를 최소화하려는 분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이 노령화 사회로 변모하고 법적 나이로는 노인에 해당하지만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노인의학도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철호 교수는 “과거 고전적 의미에서 노인의학은 다른 의학분야에 비해 조금 암울하기도 하고, 발전 가능성이 작을 것 같아 보였다. 이러한 점이 노인의학의 발전을 저해시켜 온 주요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령화 사회 한국에서, 그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기능을 유지한다는 관점까지 포함해서 보면 노인의학 미래는 오히려 밝다”고 덧붙였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