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차영미) 해외의료봉사단 성빈센트 사랑의 원정대는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무료 봉사 진료를 시작했다.
송상욱 교수(가정의학과)를 단장으로 한 성빈센트 사랑의 원정대는 정진영 교수(정형외과)와 옥주현 교수(소화기내과), 간호사, 임상병리사, 봉사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지난 9일부터 7박 8일 동안 방글라데시에서‘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클리닉’과 ‘성 라파엘 병원’ ‘방글라데시 다카 한국 대사관’ 등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를 위해 병원 교직원들은 ‘사랑의 동전모으기’ ‘알뜰 바자회’ 등을 펼쳤고, 윌스기념병원이 500만원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