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 73% “병원서 직접 약 사고 싶다”
[ 2011년 01월 13일 02시 45분 ]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약국이든 병원이든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약을 조제 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리서치사가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환자선택권을 보장하는 분업방식에 73%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조제료가 크게 절감되지 않아도 환자의 선택권, 편이성을 위해 선택분업을 도입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다.

‘연간 1~2조원의 조제료를 절감할 수 있다면 선택분업을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34%로 뒤를 이었다.

즉 일반인들은 의무적으로 병원과 약국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현 시스템 보다는 환자에게 약 구입의 선택권이 보장되는 선택분업을 희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실장은 최근 이슈 페이퍼를 통해 ‘병원 외래 환자의 약국 선택권 확보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용균 실장은 “원내약국 폐쇄조치는 의약분업 제도가 정착된 현 시점에서 외래환자 약국선택권 보장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들의 약국선택권이라는 소비권리 확보와 사회적인 비용감소를 위한 원내 약국 선택권 제도개선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