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더는 못 참아"…의협, 복지부와 담판 예고
[ 2011년 01월 14일 02시 44분 ]
대한의사협회가 인구보건복지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유사 진료행위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내달 보건복지부와의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의협은 최근 '불법진료대책 관련 현안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대응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관리협회의 경우 지난해 10월 29일 3개 지부의 건강증진의원 개설자를 의료법 위반으로 서울남부지법에 고발한 이후 현재 기소 여부를 앞둔 상황이다.

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와 충북, 부산지부 건강증진의원 개설자는 중앙회이다.

그러나 의료광고심의 내용을 임의 변경해 건진 안내문을 발송한 서울동부지부 산하 건강증진의원 개설자(의사)에게는 경고성 내용증명을 보낼 방침이다.

최근 광역시도의사회 차원의 항의방문과 자문의사 사퇴를 유도키로 확정한 인구협회에 대해선 소아청소년과의 항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최근 한 방송사가 "의료기관의 눈치를 보느라 저렴한 백신 공급이 중단됐다"라고 보도하는 등 민간 병의원의 높은 접종비용이 문제시되는 것을 바로잡겠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최대한 이른 시일에 복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대안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의협은 "인구협회의 백신 조달과정과 납세 문제 여부도 심도 있게 분석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협은 이어 "복지부 유관기관이 건진과 예방접종, 공보의를 배치받는 등 설립 취지에 벗어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