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전자 가세…바이오시밀러 시장도 후끈
[ 2011년 03월 09일 21시 34분 ]
삼성전자가 '맙테라(성분명 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 임상허가를 승인받으면서 또다시 바이오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식약청으로부터 '맙테라'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임상계획서 승인을 획득한 상태로 초기 안전성 및 유효성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국내 제약사들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총 3개사, 4건으로 이번 삼성전자가 승인을 획득하면서 총 5건에 대한 임상이 허가됐다.

바이오시밀러는 1상 시험이 완료되면 곧바로 동등성 및 대규모 피험자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하는 3상 시험으로 건너뛰기 때문에 빠르면 3년 내 품목허가도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셀트리온. 이 회사는 지난 2009년 8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 식약청에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추가 임상 승인을 얻었다.

특히 셀트리온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 1상을 마치고 현재 3상에 나서고 있는 상태로 가장 먼저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드림파마와 LG생명과학이 각각 2009년 12월과 지난해 5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엔브렐의 특허만료는 2013년으로 양사 모두 현재 이 시기와 맞물려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특허 기간이 끝난 뒤 다른 방식으로 이 제품을 본떠 만든 비슷한 품질의 제품이다.

아울러 바이오시밀러는 일반 임상시험과 다르게 1상에 성공할 경우 2상을 진행하지 않고 3상을 진행한다. 3상에서 유효성 입증과 함께 동등성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임상시험 승인을 통해 신성장동력이라는 점을 산업계가 다시 한번 이를 확인했다"며 "따라서 앞으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투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