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20년 건강보험 적자 16조원 '사실 or 오류'
[ 2011년 01월 17일 03시 40분 ]
건강보험 재정이 앞으로 적자 행진을 지속하면서 오는 2020년에는 적자폭이 16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반박에 나섰다.

보고서의 재정추계는 정부가 추진 중인 재정안정 대책이 반영되지 않은 단순 추계라는 해명이다.

연합뉴스는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연구보고서 ‘건강보험 중ㆍ장기 재정전망 연구’를 통해 내년 건보 재정은 수입 41조5천590억원, 지출 41조5천871억원으로 281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적자규모는 이후 2013년 1조5천122억원으로 크게 불어나고 2014년 3조1천69억원, 2015년 4조7천756억원으로 매년 1조5천억원 정도씩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이후 2018년에는 적자규모가 10조7천57억원으로 10조원대를 돌파한 뒤 2020년 15조9천155억원, 2022년 20조4천186억원, 2025년 29조2천537억원, 2030년 47조7천248억원으로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런 추산은 건보재정 지출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41조6천억원에서 137조원으로 무려 3.3배로 늘어나는데 반해 수입은 41조6천억원에서 89조3천억원으로 2.1배로 증가하면서 수지 불균형이 심화된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료비 급증으로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급여비 지출이 2012년 13조4천억원에서 2020년 32조2천억원, 2030년 70조3천억원으로 18년만에 5.3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재정분석은 오는 2030년 직장가입자가 전체 가입자의 75% 수준에 이르고 피부양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보험료 수입의 20%를 지금처럼 정부가 계속 지원해준다는 전제하에 이뤄진 것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보험료, 수가 및 제도변화 없음 가정, 단순 산출에 불과하다”며 더 이상의 의미 부여를 경계했다.

현재 포괄수가제(DRG) 확대 등 지불제도 개편, 약제비 절감, 부과체계 개편 등 수입기반 확대 등을 통한 재정안정대책을 추진 중에 있어, 단순 추계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일차의료 활성화 등 종별 기능재정립, 병상수급계획과 의료장비 관리 등 의료자원 관리 강화 등 의료제도 개선도 동시에 추진 중”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