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욱 전 동대문의사회장이 최근 '제7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회무에 나선다.
유태욱 가정의학과의사회장[사진]은 취임사에서 "의료계 숙원 과제가 산적해 있다. 우리사 스스로 깨어있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며 "앞으로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이어 "보험과 의무 등을 포함한 5개 특위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며 "더욱 효율적인 회무를 진행해 회원에게 감동을 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일차의료 활성화와 선택의원제, 총액계약제 등 의료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취임 직후 신규 상임진을 발표했다. 새 상임이사진은 우정익 총무이사(연세가정의학과의원), 이석기 기획이사(봉천연세가정의원), 조경애 재무이사(We클리닉), 김세헌 정책이사(성모가정의학과), 이호상·백재욱 보험이사(청계연합의원, 동동가정의학과의원), 이동수·송한승 의무이사(연세가정의원, 나눔의원), 김치영 공보이사 겸 대변인(SK건설 의무실 원장)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