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모님과 할머니, 교수님들께 감사"
[ 2011년 01월 18일 09시 05분 ]
3095명의 합격자 중에서도 옥석이 가려졌다.

이번 제75회 의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의 주인공은 경희의대 오승헌(27)씨다.

오승헌씨는 18일 데일리메디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가채점도 해보지 않았는데 수석 합격 소식을 들어 놀랐다”며 얼떨떨한 듯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험을 치를 당시 다소 어렵다고 느껴졌기에 수석합격은 예상 밖의 결과라는 것.

오승헌씨는 490점 만점에 444.5점(90.7%)를 취득, 합격의 영예를 얻었다.

그는 “기대를 전혀 하지 못했다. 시험볼 때 다소 어렵다고 생각했다. 동기들도 마찬가지”라면서 “본과 1, 2학년 때부터 꾸준히 공부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실기시험의 경우 학교 측에서 마련한 교육과정이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오승헌씨는 “학교에서 실기시험에 신경을 많이 써줬다. 모의환자를 비롯해 자주 실전처럼 연습했던 것이 큰 몫을 했던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부모님에게 수석 합격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는 그는 “긴 의대과정 동안 부모님과 할머니께서 많은 도움을 줬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경희의료원 교수님들에게도 감사한다”고 인사를 잊지 않았다.

오승헌씨는 앞으로 심사숙고를 통해 수련병원을 결정, 의사로서의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겠다는 포부다.

그는 “부모님이나 주위 분들과 상의를 해 수련병원을 결정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전공 과 선택 등 중요한 일들이 많으니 열심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