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올메텍, 고혈압제 시장 불안한 1위
[ 2011년 01월 18일 21시 43분 ]
대웅제약의 '올메텍'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불안한 1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18일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올메텍은 지난해 907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하면서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2009년 956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한 것에서 49억원 하락한 수치다. 업계는 이 같은 매출 감소에 대해 코자 제네릭 발매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코자 제네릭인 종근당 '살로탄'과 동아제약 '코자르탄'이 각각 전년대비 25.6%, 41.1% 성장해 고혈압치료제 시장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다.

종근당 살로탄은 지난해 약 348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동아제약 코자르탄 179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올메텍에 이어 노바티스 '디오반' 역시 전년대비 14억 감소한 842억원을 기록하며 2위 자리에 올랐다. 올메텍과의 매출차이는 불과 65억원.

이어 종근당의 '딜라트렌'은 2010년 원외처방조제액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71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던 딜라트렌은 2010년 729억원으로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2009년 131억원의 처방액을 보였던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이 무려 네배 이상 성장한 529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반면 개량신약의 신화로까지 불리웠던 아모디핀의 경우 599억원의 처방액을 보였던 것과 달리 2010년 470억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보령제약의 국산신약도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특허 만료 약물이 두 세개 된다"며 "따라서 신약 출시와 제네릭에 따른 효과로 전체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제 강세 속에서 지난 11월 출시된 '트윈스타'는 12월 1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대형 품목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