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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항생제의 새로운 타겟 메커니즘
[ 2011년 01월 18일 11시 00분 ]
미래 항생제는 병원성 박테리아의 ‘타입3 분비 시스템(T3SS)’이 적절한 공격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연구 발표가 외신에 의해 최근 전해졌다.

이 결과는 미국의 ‘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을 통해 Umeå 대학의 Maria Fällman교수와 그의 연구진이 밝혔다.

외신은 “여시니아, 살모넬라, 시겔라, 클라미디아와 같은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들은 숙주세포에 병원성 단백질을 운송하기 위한 단백질 운송시스템을 이용한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타입3 분비 시스템’은 박테리아의 겉껍질에 조그마한 구멍과 같은 구조를를 통해 밖으로 방출되는 병원성 단백질이 메커니즘이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숙주세포로 운송된다는 것이다.

Umeå 대학의 이 연구진은 병원성 단백질이 숙주세포에 들어오기 전, 박테리아 바깥에서 존재하다가 박테리아에 의해 숙주세포로 운송될 수 있다는 것을 전했다.

따라서 이 과정을 억제하는 항생제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선구적인 연구결과는 ‘타입3 분비 시스템’ 의존성 박테리아의 이해에 있어 중요한 발견이고 이러한 형태의 박테리아보다 더 특수한 상황에 적용, 새 항생제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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