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병원장 이철범)은 지난 20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제8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
경진대회에는 총 20개팀(구연 10, 포스터 10)이 나서 지난 1년 동안 시스템 개선,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진료비 민원 발생 감소, 신생아 출산 다문화 가정의 건강관리, MRI촬영 환자 뮤직 시스템 도입, 대장내시경 검사 전 대장청결도 불량률 감소 등 현실적인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철범 병원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개선 가능한 주제를 선정해 해결책까지 제시되고 있어 의료 질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1년 동안 QI 경진대회를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 교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