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경북대병원 파업 '100 or 10%' 상황은…
[ 2011년 01월 21일 22시 03분 ]
경북대학교병원 영아사망 사건 징계와 관련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료를 거부한 책임을 두고 병원 내부에서도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파업으로 인한 차질로 환자를 제대로 진료할 수 없었다는 병원 측 주장에 노조는 응급실 인력은 종전과 동일하게 100% 운영하고 있었다며 즉각 반격에 나섰다.
그렇다면 의료진이 본 당시 사태는 어땠을까. 익명을 요구한 한 의사는 “그때는 파업 상태로 유지인력이 10% 정도밖에 안 됐다”며 열악한 진료환경을 술회했다.
그는 “응급실 인력이 어떻든, 병실에 간호 인력이 부족하니까 환자 케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가능한 입원환자는 조기퇴원 시키고 병실은 50% 이내로 유지하라는 게 병원 지시사항이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일례로 장중첩증이 있는 4세 여아가 오기 전인 당일 오전에도 쇼크(Shock) 상태에 빠진 중환자가 경북대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응급실에서 기본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입원을 시키려고 했으나 이내 불가능한 상황임을 깨달았다.
전공의들이 나서 백방으로 입원이 가능한지를 물어봤지만 병동 수간호사도 고개를 내저을 정도였다는 것이다. 결국 해당 환자는 영남대병원으로 보내졌다.
여아사망 사건 이후에도 비슷한 사례는 되풀이됐다. 혈소판이 떨어져서 출혈이 심했던 한 환자는 병원 내 아무개 교수와의 친분으로 특별대우를 의뢰받고도 3일을 병원에 머물다 전원했다. 입원수속 조차 밟지 못했음은 물론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레지던트는 인턴에게 “우리 병원은 이제 중환자가 와도 입원이 안 된다. 환자가 오면 입원이 불가하다고 설명해 달라”고 지시하기에 이르렀다. 4세 여아가 가벼운 질환을 제 때 치료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은 우연이 아닌 예고된 참극이었던 셈이다.
의사들은 병원 내에서 다른 직종이 파업을 개시하면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같은 당장의 진료공간에 적정 인력이 배치돼 있다고 하더라도 진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한 목소리로 지적했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언제든 입원도, 수술도 할 수 있어야 하고 실제로 그런 상황에 수시로 부딪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경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현명철 학과장은 “사고 당시 병원이 파업 중이었다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 여러 사안이 얽힌 시스템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특정 진료과나 개인이 책임을 지는 일은 결코 일어나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