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 종합병원(원장 정근)이 2월부터 ‘철도종사자 신체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철도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 철도 이용객과 철도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철도종사자 신체검사 지정병원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철도종사자 신체검사는 일반적인 면허취득 절차에 준하는 항목 이외에도 이비인후과계통, 피부계통, 흉부, 순환기(심장), 소화기, 비뇨기, 내분비, 혈액계통, 청력 및 시력, 정신과 계통 등의 검사가 실시된다.
이번 지정과 관련해 정근 원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온 종합병원에서 편리하고 정확한 신체검사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다른 특수 업무 종사자들의 신체검사 지정병원 선정을 추진, 지역민의 편의와 건강증진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