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e-談]"전문약 광고, 효과는 과장 부작용은 최소화"
[ 2011년 01월 22일 04시 04분 ]
정부가 종합편성 채널을 도입하면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과 병원 광고를 허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현직 의대 교수가 비판적 입장을 제기.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홍준 교수는 최근 한겨레신문 기고를 통해 "약 광고 지지자들은 방송광고를 통해 소비자의 자기결정권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최소한의 논리조차 없으며, 광고 허용의 목적이 광고시장 확대 자체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 전 세계에서 약 광고를 허용하는 나라는 미국과 뉴질랜드 두 나라 뿐이며, 이들의 사례를 통해 그 부작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는 주장.

조 교수는 "미국을 보면 방송광고는 약의 효과는 과장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며, 약 이외 치료방법은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면서 "방송에 광고되는 약의 대부분은 출시된 후 1년 이내의 신약이다. 약의 안전성 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