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응급실 대체 전공의 한계…"곪은 곳 터져"
[ 2011년 01월 24일 03시 00분 ]
경북대학교병원(원장 조영래) 대구 환아 사망 사건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우리나라 전체적인 응급의료시스템의 문제로 이는 예견된 일이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한응급의학회가 전국적으로 실시한 '응급의학 전문의 총조사' 결과 공개가 임박, 이같은 지적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응급의학회 서길준 이사장은 "우리나라 응급의료 현장은 부족한 응급의료 인력과 과도한 환자 집중이라는 공통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응급의료인력을 응급의학과 전공의, 인턴만으로 대체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면서 배경을 설명했다.
응급의료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응급센터 전문의 진료에 대한 부담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다.
서길준 이사장은 "대학병원의 경우 진료와 행정, 연구를 병행해야 하는 부담을 갖고 있어 진료의 많은 부분을 전공의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중소병원의 경우 적은 인원으로 24시간 응급실 진료를 담당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응급의학 전문의들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돼 있지 않고 전체 전문의에 대한 조사도 이뤄진 적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서 이사장은 "응급의학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응급의학 전문의 현실에 대한 파악이 우선적으로 선행돼야 한다"면서 "현재 응급의학 전문의들의 근무강도와 근무실태에 대한 파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인력은 전년도 내원 환자 3만명 이상으로 ▲응급의학 전문의 4인 이상을 포함한 응급실 전담 전문의 6인 이상(2만명의 경우 3인, 1만명의 경우 2인)으로 24시간 전문의 1인 이상 근무해야 한다는게 기본 원칙이다.
근무강도의 측면에서 봤을 때 같은 시간을 근무한다고 해도 응급실 내원 환자수와 중환자의 비율, 다른 임상 진료과의 협조 여부 등 병원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응급환자 진료 이외의 입원실, 중환자실, 야간 입원환자 등에 대한 진료부담 여부에 따라서도 근무 강도는 달라진다.
이에 학회는 국내 모든 응급의학 전문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추계학술대회에서 중간보고를 거쳤고 오는 3월 통계 처리 및 백서 제작을 계획 중에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응급의학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은 전체 465개 병원 중 203개 병원(43.6%)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전문응급의료센터의 경우 100% 충원률을 보였다.
하지만 지역응급의료센터는 115개 중 106개소(92.1%)가, 지역응급의료기관의 경우 330개 중 77개소(23.3%)만이 전문의를 확보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했다.
인구 백만명 당 응급의료기관 수를 보면 전국 평균 11.2개로 미국의 경우인 15.7개에 비해 낮았으며 이러한 수치는 서울 등 대도시에서 더 낮았다.
단순한 수치로도 부족하지만 야간이나 심야의 환자 처리 능력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더 부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학회는 "응급의학 전문의 현황을 보면 2000년대 중반까지 평균 50명 선으로 배출되던 응급의학 전문의는 2010년 이후 연 100명 선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나 지도전문의 수 정체 및 전공의 지원기피로 향후 계속적인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2011년 전체 응급의학 전공의 정원은 212명이지만 저조한 지원률과 중도 포기자가 많아 실제 배출되는 전문의는 선발된 인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우려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