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천안병원 "충청권 암 치료 선두"
[ 2011년 01월 24일 02시 46분 ]
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이문수)이 방사선 치료기 ‘노발리스 티엑스 센터’를 개소하며 충청지역 암 환자 치료 선두를 호언장담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최고의 암치료장비인 노발리스 티엑스를 비롯해 암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모든 시설과 장비를 갖춰 암 치료의 중부권 거점병원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암환자들에게 가장 신속하고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암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병원은 200억 가까운 예산을 들여 지상 5층 규모의 암센터를 신축하고 최첨단 암치료 장비인 ‘노발리스 티엑스’를 국내 두 번째 도입,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노발리스 티엑스는 미국 FDA가 공인한 방사선암치료기로 지금까지 개발된 암치료기 가운데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노발리스 티엑스는 120개의 다엽 콜리메이터가 장착돼 있어 방사선을 가로 0.1mm, 세로 2.5mm까지 제어할 수 있으며, 아무리 복잡한 형태의 암도 정확히 치료가 가능하다.

더욱이 피부절개나 출혈이 없는 무절개, 무출혈, 무통증 방사선 수술로 작은 암세포까지 찾아내 정확하게 치료, 최적의 환자맞춤형 정위방사선수술을 제공한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신에서 발생한 모든 암을 치료하며, 여러 곳으로 퍼진 암도 치료 가능하다는 것.

병원 관계자는 “서울이남 유일한 ‘노발리스 티엑스 센터’가 천안에 들어섬에 따라 충청지역 암치료환경은 수도권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올라설 것”이라며 “지역 암 환자들의 수도권 원정치료가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충청지역 암환자의 타지역 의료기관 이용비율은 70%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병원은 25일 오후 2시30분 암센터 1층에서 ‘암센터 개소식’과 ‘노발리스 티엑스 가동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