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의協만 있냐 병원의사協도 있다?
[ 2011년 01월 25일 21시 51분 ]
6만 병원의사들의 권익을 대변해 줄 단체가 절실하다는 여론이 일면서 병원의사협의회가 재건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지난 2000년 가열 찬 의권 투쟁의 열기 속에 태동을 준비, 지난 2003년 4월 대한의사협회 정관개정으로 설립 근거를 만들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고 흐지부지 와해됐다.

25일 인천시의사회 오성일 의무이사는 데일리메디와의 전화통화에서 “6만 봉직의들의 권익을 제대로 대변해줄 단체가 없다”면서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의 재건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성일 의무이사는 “대한병원협회는 병원경영자협회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권익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은 자신의 입지에 대해 대변할 단체가 없어 무관심 속에서 의료현안을 바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오 의무이사는 “병원협회는 의원협회와 동격이고, 병원의사협의회는 개원의사협의회와 동격이어야 한다”면서 “의협은 모든 의사단체 위에서 총체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병원의사협의회는 주신구 회장을 선임했을뿐, 지지부진한 상태로 운영돼 오다 실체가 불분명해졌다.

초창기 병원의사협의회는 주로 중소병원에 봉직하고 있는 의사들로 구성될 수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 재건될 협의회는 병원에 재직했던 의사나 봉직의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앞으로 병원에서 근무할 의향이 있는 의사 모두 회원으로 받아들일 예정이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