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호 회장 등 대한의사협회 임원진은 25일 서울시 성동구청이 주최한 '육류소비 촉진 캠페인과 무료시식'에 참여했다.
의협에 따르면 '고기 같이 드실래요'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시식회에는 경 회장과 나현 부회장, 신민석 부회장, 송우철 기획이사, 한동석 정보통신이사, 최백남 성동구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과 민주당 임종석 전 의원, 고재득 성동구청장, 이명근 마장축산협동조합 이사장 등도 함께했다.
경만호 회장은 시식회 이후 KBS 예능프로그램 인터뷰를 통해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므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가열 섭취 시 사멸돼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며 "앞으로 의협과 의사들은 국민 여러분께 올바른 의학지식을 알려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