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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탈모 노출…헤어MGF 상담 늘어
[ 2011년 01월 26일 06시 47분 ]
최근 외모와 관련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탈모다. 예전에는 주로 40~60대들의 고민이었던 탈모가 요즘은 20~30대 직장인들에게도 나타나면서 각종 시술법이 소개되고 있다.

방송에서 성형고백과 함께 탈모치료를 고백하는 연예인도 늘고 있어 갖가지 탈모 시술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MGF클리닉 박민수 원장은 “연예인들의 경우 바쁜 일정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과다한 헤어제품을 사용해 탈모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야근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도 탈모에 주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탈모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확산되면서 탈모 치료에 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시술법이 바로 헤어MGF다.

박민수 원장은 “탈모는 초기에 치료할수록 효과가 크지만 혹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더라도 최근 소개된 헤어MGF 시술을 받은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한다.

MGF 시술법이란 모발성장에 필요한 줄기세포 인자만을 선택적으로 추출해 고농도의 성장인자를 두피에 주입하는 시술법으로 남성호르몬 등으로 휴지기에 머물고 있는 모발을 다시 성장기 모발로 이행시켜 성장주기를 정상화 되도록 하는 원리다.

보통 6~12개월 후 효과가 나타나는 기존 시술법과 달리 MGF 시술법은 3~4개월내 치료효과가 나타나며 시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발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 원장은 “탈모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탈모 초기에 진단과 함께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라”고 권고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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