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이사장 이길여)은 “우리 병원과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재난의학회가 주관하는 ‘국지전 및 재난에 대한 민·관·군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 국제통합학술대회’를 2월 10일~11일 인천 송도신도시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방부, 보건복지부, 소방방재청, 국회상임위 국방위원회, 주한미군 121의무지원병원, 인천광역시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지전 및 재난에 대한 민·관·군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 국제통합학술대회’는 연평도 포격 사건을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돼 관련 학계, 정부, 군 및 외국의 전문가들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대재난 시 대규모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이송체계 매뉴얼, 응급의료 대응체계에 대한 통제 관리 및 통신 체계,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 대피시설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