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은 제36회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130개 업체가 참가, 총 상담액 1억7000만불, 계약액 2700만불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전시기간 중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1만7892명이었다.
이번 전시회는 진단장비와 병원관리, 외과수술·외상처치, 방사선치료, 치과기공, 안과학 등의 분야에서 의료기기관련 장비, 재료, 서비스 등을 포괄하는 중동, 아프리카지역 의료기기 전문전시회였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독일(374개사), UAE(178개사) ▲중국(410개사) ▲이태리(151개사) ▲미국(178개사) ▲영국(188개사) ▲프랑스(146개사) ▲(107개사) ▲인도(92개사) ▲한국(139개사) ▲이집트(42개사) ▲터키(73개사) 등 전 세계 60개 국가에서 2600개 회사가 출품했다.
한국은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1년째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일본은 처음으로 국가관을 구성했고, 중국은 34%의 두드러진 증가율을 보여 두바이의료기기전시회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전시회에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한 국가는 총 28개 국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