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파전 승(勝) 길병원…기능형 지역암센터 선정
[ 2011년 01월 30일 10시 49분 ]
유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시민단체까지 가세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기능형 지역암센터’에 가천의대 길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기능형 지역암센터’ 선정 평가 결과 가천의대 길병원을 인천지역암센터에 선정, 매년 암관리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시‧도별 암진료‧연구‧관리의 거점 기관을 육성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10개 시·도 9개 국립대병원에 지역암센터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기능형 지역암센터’는 지역암센터가 지정돼 있지 않은 시·도의 종합병원 중 이미 암센터로서의 시설·장비를 갖춘 병원을 대상으로 했다.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매년 암관리 사업비(2011년 1억5200만원, 국비·지방비 각각 50%)를 지원하게 된다.

지난 12월부터 진행된 공모 신청 결과, 경기·울산·인천 등 3개 지역에서 아주대학교병원, 성빈센트병원, 길병원, 인하대병원, 울산대병원 등 5개 종합병원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학계, 의료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평가 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와 인력·시설·장비 내역서에 대한 서면 및 구두 현지 평가 등 3 단계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해당 지역 및 병원의 지정 타당성과 ‘공공의료’ 부합성, 암관리사업 추진의지 및 기획력, 지역사회 연계 및 활용도 등에 대한 평가 등 3 단계의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가천 길병원(인천)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가천의대 길병원은 민간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지역암센터로 선정됐으며, 인천광역시와 협력해 인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암예방사업 홍보, 암검진사업, 완화의료 제공 등 암관리사업을 실시하는 인천지역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에 신청한 병원 모두가 해당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암진료·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지역암관리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만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감안, 연내 선정 평가에서 탈락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암센터 선정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