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검찰, 경만호 회장 기소 유감-법적대응"
[ 2011년 02월 01일 12시 45분 ]
서울서부지검이 1일 경만호 회장을 기소한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유감을 표명하고 대응을 예고했다.

의협은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전문가 단체로서 정상적인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진행된 회무 집행사항에 대해 기소가 결정된 것은 법적 다툼 여부를 차지하더라도 자율성 훼손으로 판단한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의협은 "검찰에서 일방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무리한 기소를 결정했다고 판단하기에 이를 법적 대응을 거쳐 증명할 것"이라며 "법원에서 의협의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집행된 회무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내리도록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전문가 단체의 정상적인 회무 집행에 대해 내려진 검찰의 무리한 기소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법원에서 현명한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의협은 회원과 국민 건강을 위해 맡긴 회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의 기소 방침 이후 경 회장의 퇴진을 요구해온 전국의사총연합은 "검찰에서 대다수 혐의 내용을 기소했으며 추가 항고를 통해 혐의 있음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며 "경 회장은 추문을 일으키며 의협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도 비판했다. 의협 집행부에 대한 소송 방지책을 마련하는 방안이 "비민주적"이라는 것이다.

전의총은 "경만호 회장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즉시 사퇴하는 것이 의협의 위상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경 회장의 사퇴를 재차 요구했다.

한편, 검찰은 노환규, 김세헌 회원이 제기한 14건의 고발 가운데 의학회장 기사 및 유류대 지원, 참여이사 거마비 지급, 상근임원 휴일 수당 지급, 언론사 연구 용역, 1억원 연구 용역과 명예 훼손 등 6건에 대해 기소를 결정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