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은 지역약물감시센터(센터장 고영일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 약물감시연구사업단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0년도 약물감시연구사업단 참여 15개 지역약물감시센터 중 ‘원외 부작용 보고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데 따른 것. 실제 지난해 부작용보고 건수는 원내 1073건, 지역 684건 등 총 1757건에 달했다. 한편, 지역약물감시센터는 병원내 및 지역에서 약물로 발생하는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인과성을 평가해 보고한다. 특히 약물유해반응 상담을 위한 상담실 운영, 심포지엄 개최 및 홍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 370여개소에 달하는 협력 병·의원, 약국을 네트워크화해 자료를 공유하고 지역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5개구 보건소, 시,군 관계자로 이뤄진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