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다정관 오픈을 앞두고 2월 7일부터 이틀간 입원환자 사전 체험행사를 가졌다.
중앙대의료원 명예홍보대사 탤런트 박정수 씨가 첫 환자로 입원했으며, 중앙대병원 김경도 진료부원장[사진], 박인원 기획실장과 김의정 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자 10명이 다정관 병동에 입원, 환자 입장에서 보완해야 할 점을 세심히 살펴봤다.
이들은 1인실과 6인실 등 병실을 나눠 입원한 후 환자식을 비롯해 투약과 처치, 검사받기, 장애인 화장실과 휴게실 등 병동 공동시설을 이용함으로써 실제 입원환자와 같은 과정을 거쳤다.
병원 측은 “중앙관(본관) 내 수술실과 중환자실, 각종 검사실을 휠체어와 병상 등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겪은 불편사항과 병실 내 비품상태, 적정 실내온도 등을 점검해 개선점을 찾기 위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중앙대병원 다정관에는 320 병상과 갑상선센터 등이 들어서게 되며, 기존 규모보다 2배 이상 확장된 건강증진센터가 3층에 오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