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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류마티스학회, RA관해기준 발표
[ 2011년 02월 09일 03시 30분 ]
미국류마티스학회(ACR)와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가 류마티스관절염(RA)의 관해 기준을 Arthritis & Rheumatism에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의 기준을 (1)압통관절수(TJC), 종창관절수(SJC), 환자 전반적 평가(PtGA)가 1 이하, C반응성단백(CRP) 1mg/dL 이하에 해당하거나 (2)종합적 질환활동성 지표인 Simple Disease Activity Index(SDAI) 3.3 이하-로 정의했다.

DAS 28 평가에서는 결과 차이

이제는 RA에서도 관해는 가능한 목표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ACR과 EULAR은 위원회를 소집해 RA 관련 임상시험을 합동으로 분석했다.

최장 2년간 추적하는 동안 기능적인 결과가 양호하고 X선 소견상 관절 파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최적의 관해기준을 세웠다.

그 결과, TJC와 SJC의 각 28개 관절, CRP, PtGA의 4개 항목의 조합, 또는 작년(2010년) 11월의 ACR 연례학술대회에서 제창돼 TJC와 SJC, 환자와 의사 각각의 전반적 평가(PtGA,PhGA;0~10cm)에 CRP치를 가산시킨 점수로 나타나는 SDAI를 이용해 관해 기준을 만들었다.

이 2가지 기준과 SDAI에서 CRP를 제거한 CDAI 2.8 이하에서는 추적기간 중 영상소견이 안정돼 있었던 반면 현재 관해 진단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질환활동성 점수(DAS 28)에서는 일반적인 컷오프치인 2.8 미만이나 2.0 미만에서 모두 결과에 차이가 나타났다.

RA치료에서는 목표달성을 위해 'treat to target'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위원들은 "이번에 제시된 엄격한 기준은 현재 상태에서는 여러 환자에게는 현실적인 목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임상시험에서 새로운 정의가 채택돼 관해를 일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일관된 치료가 가능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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