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병원(대표이사 이대희)은 지난 9일 안양샘병원 5층 호라마홀에서 주한 파나마 대사관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이메 랏소(Jaime Lasso) 주한 파나마대사와 샘병원 황영희 명예원장, 박상은 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샘병원은 파나마로 이민을 떠나는 이민자들과 유학생 및 장기 출장자들을 위한 지정검진병원 및 한국에 거주하는 파나마 유학생, 여행자 및 사업가들이 한국에서 부상을 당했을 때 지정병원으로서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하이메 랏소 주한 파나마 대사는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샘병원의 최상의 진료를 파나마 국민들과 함께 제공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샘병원 황영희 명예원장은 환영사에서 “샘병원은 정확한 검진과 환자중심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파나마와 한국의 보건산업 진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샘병원은 2008년 주한외교관 초청행사를 시작으로 총 30개국 80여명의 외교관이 방문을 했고, 이번 협약으로 주한대사관 지정병원은 8개(라오스, 파라과이, 과테말라, 슬로바키아, 아프가니스탄, 온두라스, 브라질, 파나마)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