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래 3000명 돌파 보라매병원 "이젠 암"
[ 2011년 02월 10일 05시 40분 ]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이철희)이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 최초로 1일 외래 환자 3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새단장을 마치고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천명하고 나섰다.

방사선종양학과를 설치하고 첨단 장비도 도입하면서 고무적인 분위기다.

이철희 원장(서울의대)[사진]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장 초점을 맞추는 부분이 '암 치료'다. 방사선종양학과를 개설해 암 환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 및 의료비 경감을 목표로 시설 공사를 시작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미 시립병원 최초로 방사선 동위원소를 활용한 암 등 각종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2009년 핵의학과를 신설한 병원은 서울대병원과 연계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철희 원장은 "합리적인 비급여 수가와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선택진료비 감면을 통해 3차 병원 대비 의료급여 환자는 30~45% 수준, 건강보험 환자는 78% 수준으로 암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여제대혈은행의 제대혈을 이용한 조혈모세포이식도 시행, 제대혈 공급 및 치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저소득층 백혈병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철희 원장은 "방사선종양학과는 오는 9월께 시험 가동하고 11월 오픈할 예정"이라면서 "서울시 저소득층 암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 어느 때보다 하드웨어 구축에도 만전을 기울인다. 방사선종양학과 개설과 함께 각종 첨단 장비도 신규 도입한다.

내달 심혈관혈관조영기 및 영상혈관조영기 각 1대씩을 도입하며 향후 총2대씩의 첨단 조영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CT도 추가로 도입, 총 3대의 CT를 통해 환자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효과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철희 원장은 "성공적인 병원 신축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았다"며 "리모델링을 통한 첨단화와 최적화된 환경 및 시설 확충으로 실질적인 공공의료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